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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무발명제도 운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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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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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운영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9개 기업을 시상하고, 이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 1개사에 최우수상을 시상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전력은 2010년부터 2014년 8월까지 최근 5년간 총 2206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했고, 같은 기간 1373건의 산업재산권을 등록하는 등 공기업으로는 최다 산업재산권을 보유했다.

특히 한전은 1979년에 직무발명 제도를 도입해 발명활동에 대한 다양한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매년 직무발명에 공이 큰 직원을 특허왕으로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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