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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김사은과 결혼 발표 후에도 슈퍼주니어 활동 정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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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4. 10.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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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사진=박성일 기자 rnopark99@asiatoday.co.kr
결혼을 발표한 성민이 슈퍼주니어의 모든 활동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신곡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인 슈퍼주니어는 10월말부터 신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성민은 이 활동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슈퍼쇼6 in 도쿄’ 무대에도 오른다. 또 이후 중국·태국·홍콩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도 모두 참여한다.

멤버들 역시 성민의 결혼에 동의하고 응원했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그의 슈퍼주니어 활동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결혼과 군복무 등의 거사를 앞두고 있는 성민은 우선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SMTOWN LIVE WORLD TOUR IN SHANGHAI)’에 참석하며, 이 자리에서 팬들을 향해 직접 심경을 고백할지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국내 매체는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성민은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 13일에 결혼을 한다.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결혼설을 공식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자’의 남녀 주인공을 만나 친구로 지내다 사랑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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