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15일 제1회 김준엽 펠로우로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의 등천씨와 북경대 역사학계 박사과정의 이동욱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준엽 펠로우십은 한국에서의 중국학 발전과 중국에서의 한국학 발전에 힘쓴 고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 10월 설치됐다.
펠로우 선정 대상은 한국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유학 온 중국인, 혹은 중국 관련 연구를 위해 유학중인 한국인 중 박사학위 과정 연구생들로, 지도교수 추천을 받은 응모자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제1회 김준엽 펠로우 선임증과 펠로우십 수여식은 오는 24일 사회과학원 이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