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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돌봄 서비스 강화 위한 네트워크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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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0.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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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성북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지역돌봄 서비스강화를 위한 ‘제 1차 지역돌봄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성북 지역돌봄 네트워크는 부처별로 운영되는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단위 협의체이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강북구, 성북구 소속 초등돌봄교실 37개교, 지역아동센터 49곳, 방과 후 아카데미 2곳, 복지관 등을 분류해 7 곳으로 나누었으며, 협의회는 총 7차례에 걸쳐 있을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돌봄업무 담당자가 모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성북교육지원청은 성북 지역돌봄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모아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님들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체감하여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 기관 공동 홍보,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성북 지역돌봄 네트워크가 정착 및 돌봄 업무 담당자간 신뢰 형성으로 방과후 지역돌봄 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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