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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심 활용한 ‘모바일 키 서비스’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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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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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KT 모바일 키 서비스 /제공 = KT
KT는 디지털 도어록 국내 1위 브랜드 ‘게이트맨’의제조사 ‘아이레보’와 함께 스마트폰의 유심에 저장된 모바일 키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키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키 서비스’는 유심에 모바일 키를 발급·저장·전송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출입 관련 정보를 주고받아 비밀번호를 외우거나 눌러야 하던 기존 도어록 서비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KT는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를 대비해 원격 출입 권한 조정이 가능하며, SMS를 통해 출입이력을 통보 받을 수 있고 특정기간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임시 모바일 키를 제공하는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KT는 이번 ‘스마트 도어락 서비스’ 상용화를 발판 삼아 다양한 가정·보안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레보’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해 추가적인 ‘GiGA 스마트홈 상품’ 출시 및 홈 사물인터넷(IoT)관련 시너지 확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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