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시작하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20~30여명의 소그룹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평일 10시~1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시간은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 프로그램은 나뭇잎, 나뭇가지, 풀 등을 활용한 놀이 활동과 야생 동·식물 알기, 수생식물의 자연정화활동, 정약용선생에 얽힌 한강 이야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다산생태공원에는 용담, 동자꽃 등 총 120여 종의 토종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생태습지에는 붕어, 잉어, 소금쟁이, 물방개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제비, 박새 등 도시에서 보기 힘든 철새와 텃새의 산란 모습을 포착할 수 있어 생태적 가치가 매우 크다.
뿐만 아니라 생태연못은 능내하수처리장의 배출수를 수생식물이 한 번 더 정화하는 수질정화비오톱 역할을 하여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 호수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하는 등 환경적 가치가 크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다산생태공원 웹카페(http://cafe.daum.net/woonsanking)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게시판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남양주시 생태하천과(031-590-86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