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불발…장기프로젝트로 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2201001312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22. 0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중 북극항로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북극항로를 활용할 화주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2일 “올해 북극항로 운항이 최종 무산됐지만, 향후 장기 프로젝트로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10월 북극항로 상업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당시 스웨덴 물류회사인 스테나해운의 내빙유조선을 빌려 여천NCC가 수입하는 나프타 4만4000톤을 싣고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을 출발, 북극해의 얼음바다를 헤치고 35일 만에 전남 광양항에 도착했다.

올해엔 더 적극적으로 북극항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화주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연내 운항이 불발됐다.

한편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현재 보편화된 남방항로를 거칠 때보다 시간이 열흘가량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항로 운항에 따른 부담과 보험료 상승 등의 요인을 들어 아직 화주들이 적극 검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