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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국 전통 나전칠기 천년의 혼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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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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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 개최
제5회_한국나전칠기_기능경기대회_개최_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3~24일 2일간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5회 한국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공예인 나전칠기를 접하지 못한 지역 대학생들에게 나전칠기 기능인들의 다양한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작품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디자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는 2010년부터 5년째 나전칠기부문으로는 유일한 전국대회로, 남양주시는 이 대회를 통해 나전칠기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팔도에서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그간 갈고 닦은 혼신의 기술을 담은 대회 과제물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나전칠기 최고의 명인을 가리게 된다.

대회기간 중에는 유치원, 초·중·고등부, 일반인이 참가 할 수 있는 나전칠기 체험 경기대회가 함께 열리며, 작품 공모전에서는 전복과 조개껍데기를 붙이고 칠을 입혀 눈부시게 빛나는 나전이 화려하게 수 놓아진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하여, 대회장을 찾는 관람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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