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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 강연은 정윤수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장, 고명석 사회복지양성과정 주임교수, 김경원교수, 전종미교수, 박선민교수 등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있는 재학생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과 한계, 서대문구 복지의 아름다운 변화 등에 관해 전문가의 현장 경험에서의 시각을 담아 전달했다
문구청장은 “복지가 잘되기 위해서는 기부 문화의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정직하고 지속적인 기부가 매우 중요하다”며 “법적요인이 맞지 않아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발굴해 1:1 후원 결원 사업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희망을 나누어 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100호 가정 만들기’ 사업으로 서대문구는 아름다운 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명석 주임교수는 “오늘 특강의 주제처럼 작은 실천이 복지 선진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하고 또 “한국형 복지의 새로운 모델인 신토불이 복지 모델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위기가정의 사회복지대상자를 발굴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었던 강의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손주노(사회복지사 양성과정)씨는 “비워야 채워지고 나누어야 행복하다는 말처럼 민·관·사회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투명성있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해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우리들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2011년 5월 민선 5기로 부임하면서 시작한 ‘100호 가정 보듬기’ 사업으로 ‘1호 가정 시각장애인’ 후원 결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45호 가정을 후원했으며, 13억 2천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연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해 전국광역 및 기초자치 단체에 시행중인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 지침’에는 서대문구의 동 복지 허브화 사업이 반영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