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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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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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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국 세계 주전부리 간식 구리전통시장 총출동
네팔, 대만, 대한민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음식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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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은 오는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두 번째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는 각 국가에서 즐겨먹는 간단한 간식을 주제로 진행하며 네팔, 페루 등 2개국 결혼이주여성들의 추가참여로 더욱 더 풍성하고 다양한 다문화음식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베트남, 일본, 적도기니, 중국, 캄보디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대한민국, 네팔, 페루 총 12개국 결혼이주여성 대표가 참가 한 가운데 펼쳐지는 ‘제 2회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음식축제’에는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교류하며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음식을 선보이며 시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축제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공식행사와 음식을 준비하고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각 나라별 300인분 총 3600인분의 시식용 음식을 무료 제공한다.

각 국가별 음식재료는 구리전통시장내에서 구입하도록 해 시장매출증진에도 기여하도록 하며, 다문화 가족이 구리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마련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야외무대 공연도 마련돼 12개국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고 각국의 전통음식과 다문화가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음식축제에서 다문화가족의 많은 협조를 이끌어낸 다문화가족 여성모임 황의순 회장은 “구리, 남양주와 인근 서울에 거주하는 많은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에 시집을 와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함께 만나며 고국의 음식전파를 통해 고국에 있는 가족에게 좋은모습을 전하는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성격의 다문화축제가 지속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568-8070 구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또는 031-568-8700 구리전통시장 상인회로 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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