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부시장, 환풍구 추락사고 관련 현장점검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23010014326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3.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_환풍구_추락사고_관련_환풍구_현장점검_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안전점검을 지난 2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2일에는 양진철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환풍구의 설치 현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관내 환풍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1차 긴급 안전점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접근차단 안내표지판 설치’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민간전문가를 통한 2차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발생되면, 공공시설은 관리주체에서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게 하고 민간시설은 개선권고 등 행정 조치 후 대책을 논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 소규모 공연장 등 야외 관람 시설, 임시 가설건축물, 옥외광고물, 건설공사장, 노후교량 등 17개 분야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해 오는 12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철 부시장은 현장점검 시 관계자들에게 “시기적으로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부각된 만큼 안전관리에서는 당면 업무에 우선해 발 빠르게 움직여 줄 것과 유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