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을꽃 향기 물씬…’충남 태안반도 가을꽃 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26010015650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26.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천리포수목원 가을꽃전시회장 모습 (2)
천리포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모습
높은 하늘과 가을꽃들이 어우러져 운치를 더욱 자아내는 청명한 가을날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태안반도에 가을꽃 향기가 그윽하다.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는 ‘제4회 국화&세이지 축제’ 원북면에서는 ‘제2회 행복한 국화향기 나눔전’ 또한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태안 가을꽃 전시회’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국화 4000여점과 보라빛의 메시칸부쉬세이지 등의 세이지류를 농장 곳곳에 전시해, 농원에 자연스럽게 식재된 200여종의 허브와 희귀한 야생화, 수목 등 총 50만여본의 식물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화분재 200본, 현애작품 15본, 복조작작품 1000본, 입국작품 500본, 옥국작품 2만5000본 등 총 2만6715본이 전시된다.

천리포 수목원 곳곳에서는 다륜대작, 대형·미니현애, 분재작, 석·목부작 등 240여점과 화종별 입국 100점, 소국, 단간작 및 기타 숙근초화류, 화훼조형물 등을 전시해 가을의 풍취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 정취를 더한 ‘나뭇잎 편지 쓰기’, 식물 부산물을 이용한 ‘생태공예’, 건강이 나빠진 식물이나 진단이 필요한 식물을 상담해주는 ‘식물상담소’ 및 ‘압화 체험’, ‘작은 정원음악회’, 각종 농어촌 체험 등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