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개요(가정의학과 최교주 과장)’, ‘골밀도 측정법과 골다공증의 영상진단(핵의학과 양승오 과장)’, ‘골다공증의 치료(내분비내과 김의영 과장)’, ‘골다공증의 영양관리(손은주 영양실장)‘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핵의학과 양승오 과장은 “골다공증 환자는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젊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 등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골다공증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진단이나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