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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극공작소 마방진과 첫 공동제작 작품 ‘홍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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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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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웅 연출, 배우 예지원, 장소연 주연의 기대작 화류비련극 '홍도' 첫 공연 앞둬
구리아트홀, 극공작소 마방진과 첫 공동제작 작품
구리아트홀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화류비련극 ‘홍도’를 코스모스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 화류비련극 ‘홍도’는 1937년 임선규 작품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했으며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으로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및 연출을 맡아 신선하고 위트 있게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드라마·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배우 예지원과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밀회’에서 주목받은 배우 장소연이 비련의 여주인공 홍도역에 더블 캐스팅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도’는 구리아트홀이 상주단체인 극공작소 마방진과 공동으로 제작한 첫 작품이다.

행복한 저녁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본 작품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제를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로 문의 가능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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