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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택기초조사는 지역 내 모든 인구·가구·주택 및 농림어가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해 다음해 인구주택 총 조사와 농림어업 총 조사 조사구 설정을 위한 모집단 자료로 제공되며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의 표본추출 틀 역할을 하게된다.
조사기준 시점은 다음달 1일 오전 0시로 조사 대상은 관내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가구다.
이번 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가구주 성명, 가구원수, 거처종류, 거주가능 가구 수 등 총 9개 항목을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조사는 2015 인구주택 총 조사에서 등록 센서스 방식을 도입하기위해 각종 행정자료를 현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목적도 지니고 있다.
등록센서스는 주민등록부, 건축물 대장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현장조사 없이 통계를 생산해내는 새로운 방식의 조사기법이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조사원들은 현장방문 시 신분확인이 가능한 조사원증을 달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국가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조사요원과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지침서 전반 및 현장 사례처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반을 준비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