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대학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기술나눔’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특구진흥재단과 24개 공공연구기관이 준비한 1500여개의 사업화 씨앗기술을 공개한다.
모든 기술은 홈페이지(www.dit.or.kr)를 통해 사전에 검토해 볼 수 있으며 양 일 간 연구자와 기술이전 담당자의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또 미래부 주관하에 연구소기업 등록증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등록증 수여 대상은 △미래과학기술지주에서 설립된 (주)크레셈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설립된 (주)동주하이텍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설립된 (주)알앤에스랩 등 총 9개 기업이다.
이와 더불어 찾아오는 창업자, 벤처·중소기업을 위해 기술에서 금융까지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하는 컨설팅관 등이 운영된다. 특허청 심사관의 발명인터뷰, 특허전략지원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특허기술 사업화 전문 컨설팅, 기술보증기금의 중소기업의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증, 한국과학기술지주의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사업화 및 투자지원 등 기술에서 금융까지 다양한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덕특구가 구심점이 돼 타 특구로 확산된 ‘기술찾기포럼’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해당 기술의 연구자, 기술이전 담당자가 참여할 뿐 아니라, 특허청 심사관과의 상담과 금융 관련 무료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