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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연구개발특구 창조특허 기술박람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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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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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4일~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연구개발특구 창조특허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출연(연)·대학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기술나눔’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특구진흥재단과 24개 공공연구기관이 준비한 1500여개의 사업화 씨앗기술을 공개한다.

모든 기술은 홈페이지(www.dit.or.kr)를 통해 사전에 검토해 볼 수 있으며 양 일 간 연구자와 기술이전 담당자의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또 미래부 주관하에 연구소기업 등록증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등록증 수여 대상은 △미래과학기술지주에서 설립된 (주)크레셈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설립된 (주)동주하이텍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설립된 (주)알앤에스랩 등 총 9개 기업이다.

이와 더불어 찾아오는 창업자, 벤처·중소기업을 위해 기술에서 금융까지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하는 컨설팅관 등이 운영된다. 특허청 심사관의 발명인터뷰, 특허전략지원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특허기술 사업화 전문 컨설팅, 기술보증기금의 중소기업의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증, 한국과학기술지주의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사업화 및 투자지원 등 기술에서 금융까지 다양한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덕특구가 구심점이 돼 타 특구로 확산된 ‘기술찾기포럼’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해당 기술의 연구자, 기술이전 담당자가 참여할 뿐 아니라, 특허청 심사관과의 상담과 금융 관련 무료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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