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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능 D-10일, 잣으로 건강과 컨디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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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1. 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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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불안감은 줄이고, 기억력은 높이고
잣샐러드1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평군이 수험생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잣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3일 가평군에 따르면 잣은 뇌세포를 만드는 주요 성분인 레시틴을 함유해 컨디션 관리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식품이다.

비타민 B군과 E, 철분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잣은 한의학에서도 옛부터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불릴 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잣죽은 위에 부담이 없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고 캔 또는 병에 담긴 잣을 아침·저녁으로 20알 정도씩 꾸준히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를 위해 하늘이 준 고단위 자연식품인 잣을 섭취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고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잣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가평에서 수확한 잣은 전국 10대 명품 특산물로도 이름이 높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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