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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화력 1·2호기 준공 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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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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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전경2
한국중부발전은 3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자리 잡은 보령화력본부 대강당에서 보령화력 1·2호기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평락 사장과 전직 발전소장 등 퇴직사우들, 협력기업 및 대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초 건설당시 고정화력발전소로 불렸던 보령화력 제1발전소는 제4차 전원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1978년 3월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듬해인 1979년 12월에 착공했다.

1983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운전을 시작해 1983년 12월, 1984년 9월에 각각 상업운전을 개시하고, 1984년 12월 18일에 종합준공식을 개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총 건설비는 4435억원이 소요됐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보령화력 제1발전소는 국내최초로 사업관리 주도 및 분할 발주방식으로 건설되어 당시 최대용량의 유연탄, 중유전소 양용발전소로 유연탄 이용기술의 개발 및 축적에 공헌하여 우리나라 전력산업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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