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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국내 최초 개봉관’ 프리미엄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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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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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국내 최초 개봉관’ 프리미엄 시사회를 개최했다.

5일 올레tv는 영화평론가 등 관계자 50여 명과 인기예능 ‘비정상회담’ 출연자 에네스 카야, 줄리안 퀸타르트 등을 초청해 영화 ‘22 점프 스트리트(원제: 22 Jump Street)’를 서울 청담CGV에서 첫 공개했다.

‘22 점프 스트리트’는 스크린을 거치지 않고 올레tv ‘국내 최초 개봉관’을 통해 TV에서 시청자, 영화 팬과 처음 만나는 작품이다. ‘버디캅 코믹 액션의 진수’라 불리는 ‘22 점프 스트리트’는 ‘지.아이.조’의 히어로 채닝 테이텀과 ‘머니볼’의 조나 힐이 주연을 맡았다.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인 소니픽쳐스가 배급을 맡은 이 작품은 지난 6월 미국 현지에서 개봉했고, 6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미국에서만 총 1억 9000달러, 전세계에서 3억28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과거 국내에서 극장 개봉 없이 IPTV로 직행한 작품들이 더러 있었지만, ‘22 점프 스트리트’와 같이 해외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대작이 안방에서 곧바로 개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면서 “극장에서 외면 받은 다양성 영화 등 우수 중소작품의 유통 활로가 ‘국내 최초 개봉관’을 통해 새로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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