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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교황 방문지 등 서산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컨설팅에는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을 비롯해 김용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허철 전 여수엑스포 예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4일 교황 방문지의 관광자원화와 후속사업 논의를 위해 해미읍성, 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등을 둘러봤다.
5일에는 천수만 권역 생태 관광자원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부석면 창리와 간월도, 서산버드랜드 등을 방문했다.
박광무 원장은 “서산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서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산시의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서산시의 문화관광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