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인프라 고도화를 도모하고 정보통신분야 기능인력의 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국내서 유일한 ICT인프라 구축 전문교육 기관이다.
정보통신설비 시공분야에 특화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내에 설치된 경기장에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종목을 살펴보면 학생부는 △통신망분배기술 △컴퓨터정보기술 등 2개 종목을, 일반부는 △광케이블 접속 및 측정 1개 종목을 치르게 된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학생부 외에 일반부는 시범종목으로만 경기가 펼쳐졌으나, 올해는 일반부가 정식종목으로 승격됐다. 이번 경진대회의 학생부 종목에 참여한 최고득점자 1인에게는 전국대회 참가자격 등 특전이 부여된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관계자는 “우수한 정보통신 기술인재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정보통신 산업체 및 기술인이 참여하는 열린 대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능대학의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ICT인프라의 기여도 및 중요성을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보통신기능대학은 1978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설 인정직업훈련소로 출발해 2002년 12월 협회의 전액출자로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