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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캠프는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효과적인 구직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직무별 취업 전략 멘토링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취업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나’를 통한 홍보전략 세우기 △직무 분야별 멘토와의 런치 토크 △실전 모의면접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직무 분야별 멘토와의 런치토크에서는 청년구직자들이 선호하는 분야인 대기업·IT·금융·마케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대화 분위기에서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에 대해 코칭이 이뤄졌다.
실전 모의면접 경진대회는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실제 면접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면접이 진행됐고, 개인별 피드백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며칠 뒤 대기업 면접 일정이 있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오늘 캠프를 통해 인사담당자의 코칭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방문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취업전쟁이라 할 정도로 청년 취업이 어려운 현실로, 최근 인성면접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맞춰 과도한 스펙 쌓기보다는 기업이 원하는 창의적이고 끈기 있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취업스쿨’을 개설 연 3회 6주간 개인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소 중소기업 CEO와 멘토멘티 결연사업, 관내 우수 기업체 현장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