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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민·관 합동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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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1. 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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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전통시장 소방통로확보 대책회의 모습/사진= 구리소방서 제공
경기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5일 오후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리전통시장 내 소방통로상에 존재하는 고질적인 장애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구리소방서를 비롯해, 구리시청(건설과·건축과·산업경제과·안전총괄과·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경비교통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까지 구리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에 관계되는 관계자가 참여해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결과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되는 고정식 좌판 및 차양막 제거 등을 위한 행정조치 △시장 아케이드 내 소방통로 침범 금지 황색 한계선 도색 △구리시장내 비상소화전함 및 공용소화기함 추가 설치 △상인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지도 △유관기관 합동 주·야간 불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실시 등 각 유관기관의 역할에 따라 협업을 통한 업무 추진으로 구리전통시장의 원활한 소방통로 확보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요안 구리소방서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일 인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앞장서 소방통로 확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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