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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반대’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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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1. 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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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 신동화의장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6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구리시 의회 의원 전원의 발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는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예정지인 교문사거리는 구리시의 관문이며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행성이 높은 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과 관련, 시민의 의사를 대변해 의결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번 결의문에서 구리시의회는 “교육환경 훼손과 시민의 교통·주거환경 침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장외발매소 이전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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