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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코스터, 고교생 대상 IT멘토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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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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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2 (2)
지난 4일 개최된 ‘스마틴 앱 챌린지 2014’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선린인터넷고 ‘Watchbly(지켜본다 국회)’ 팀원들과 주정인 젤리코스터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젤리코스터
사물인터넷(IoT) 마케팅기업 젤리코스터는 정보기술(IT) 저변확대를 위해 관련분야에 관심있는 고교생에 대한 지속적인 멘토링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멘토링 대상 중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Watchbly(지켜본다 국회)’ 팀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 테크노밸리 내 SK플래닛 수펙스 홀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청·SK플래닛 주최 청소년 대상 앱 공모전 ‘스마틴 앱 챌린지 2014’에서 생활·정보부문 대상을 받았다.

발의 법안 수 등을 기준으로 국회의원 순위를 정하고, 정치 관련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 과정에서 젤리코스터는 지난 6개월간 정기적으로 기획·디자인·기술 각 분야 자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젤리코스터가 멘토링한 팀 중 고양이 양육 길라잡이 앱을 개발한 대전전자디자인고의 ‘고양이를 부탁해’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포즈를 알려주는 앱 ‘뽀~즈’를 개발한 선린인터넷고 팀이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주정인 대표는 “창업 후 앱 개발,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 등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가 젊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쓰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설정을 위해 지원할 일이 있으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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