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는 빗물과 오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합류식 하수관을 우수관, 오수관으로 분리하는 사업이다.
구는 관내 공동주택 105개 단지 중 합류식 53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발생량, 오수전용 관로 인접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3곳을 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
목상동·다사랑 아파트 2곳 4.7㎞에 대해서는 사업비 2500만원을 들여 CCTV조사용역을 올해 안으로 실시한 후 용역결과를 보고 내년 상반기 중 관로연계 및 노후관을 보수할 예정이다.
또 오정동 신동아 아파트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 아파트와 한밭대로 간 100m 구간에 오수전용관을 설치해 분류식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아파트의 경우 정화조 유지관리비 및 청소비가 년 500만 원가량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악취발생 감소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