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팀 운영으로 여성인재 네트워크 역량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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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코리아 및 딜러사의 기술전문가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청소년에게 나누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는 기존보다 확대돼, 총 12명의 멘토가 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3으로 전담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최초로 여성팀(멘토1명과 여학생 2명)을 선보이며 글로벌 여성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최초로 선보일 여성팀 운영은 향후 자동차 산업 내 글로벌 여성인재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담 멘토링을 통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나눔 등으로 청소년들을 전문 기술인으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24명의 청소년들과 멘토 12명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필드 트립을 통해 중국 BMW 심양 공장 견학 및 독일에서 온 마이스터와의 만남 등을 선보이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