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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광주 통합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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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1. 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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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액세서리 전문 상담 공간 ‘액티브 RAC' 운영
광주 BMW MINI 서비스센터_외관
광주 BMW·MINI 서비스센터 / 제공 = BMW코리아
BMW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 모터스가 광주광역시 송암로에 BMW와 MINI 통합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BMW와 MINI 통합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405㎡에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150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1층은 고객 대기실·작업장·부품실·주차장 등이며, 2층과 3층은 작업장·부품실·주차장이다. 카 액세서리 전문 상담 공간 ‘액티브 RAC’도 운영한다.

총 56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170대, 연간 5만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소모성부품은 2시간 이내에 처리가 가능하며, 차량의 각 파트 별로 부품실을 구비했다. ‘소음 측정용 테스트 트랙’ 설치로 노이즈 발생 차량의 점검 및 빠른 수리가 가능하다.

고객대기실에는 독립된 여성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BMW와 MINI 카 액세서리 & 라이프스타일 존·마사지 체어를 구비한 릴렉스 존·아이패드와 개인 PC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광주 서비스센터를 대규모 확장 이전했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BMW와 MINI의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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