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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는 “올 뉴 체로키 출시 당시 500대에 한정했던 특별 혜택이 2개월도 안 돼 마감됐다”며 “지금도 올 뉴 체로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연말까지 특별가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판매가(부가세 포함) △ 4990만원인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는 4330만원 △ 5290만원인 론지튜드 2.0 AWD는 4830만원 △ 5640만원인 리미티드 2.0 4WD는 52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 뉴 체로키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탁월한 온로드 핸들링·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동급 최고 수준인 70여종의 첨단 기술과 사양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는 지난 9월 국내 판매 이래 처음 월간 판매 500대를 돌파했고, 2개월 연속 5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 뉴 체로키의 선전을 바탕으로 올해 판매를 600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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