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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터널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서부터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으로 이어지는 약 2.5㎞ 길이의 일방향 병설터널로 오는 21일 개통된다.
이날 훈련은 개통에 앞서 현지 적응 및 대응 훈련으로 실시돼 구리소방서뿐만 아니라 서울 방향에서 근접이 쉬운 서울 중랑소방서(서장 김선영) 등 13대의 소방차량, 4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긴급구조통제단까지 가동하는 종합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용마터널 구리 암사대교~면목동 사가정 방향 500m 지점에서 버스와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터널 내 버스전복 및 화물차량 화재로 사망자2명을 포함한 17명의 인명피해 상황을 가상해 재난현장의 신속한 차량진입통제, 터널 내 화재진압·농연 속 인명구조, 소방차량 진·출입훈련 등으로 진행됐으며, 터널 내 설치 된 소방시설 활용 및 관계자의 초기 대응 활동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리소방서 정요안 서장은“터널 내 화재는 신속한 화재진압이 이뤄지지 않으면 밀폐된 공간에서 화염분출 및 유독성 농연으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터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