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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T전화’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통화 플랫폼으로 통화에 데이터를 결합한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순차적 업그레이드가 끝나는 시점인 25일부터 ‘보이는 통화’를 우선적으로 사회공헌 ‘NGO’ 전화번호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4곳의 ‘NGO’가 참여했으며,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참여 ‘NGO’에 전화를 걸어 음성 안내를 받으며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상세 기부 내역은 온라인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조회 가능하며,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향후 ‘고객센터 ARS’에도 ‘보이는 통화’가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T114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소·업종·지도보기에 이어 배달·주차·영업시간 등의 정보도 추가로 제공한다. 지도보기 기능은 다음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다.
그밖에 고객이 원하는 배경 화면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정하는 ‘전화 테마’기능과 통화 기록에 메시지 수·발신 내역 및 간단한 메시지 내용이 표시되는 ‘메시지 추가’ 기능 등이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추가됐다.
‘T전화’ 이용 가능 단말은 현재까지 삼성 갤럭시노트4, LG G3, 팬택 베가 시크릿업 등 총 19종이며, 향후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부분 기종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고객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통화’라는 기본 기능 안에서 한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전화’ 진화를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