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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통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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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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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구매시-통신사별-인식-조사결과
아이폰6 구매시 이통3사별 소비자 인식 조사결과/제공 = 두잇서베이
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동통신사는 KT라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는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SKT 500명, KT 300명, LGU+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아이폰 6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통신사’(KT 49.5%, SKT 42.3%, LGU+ 8.2%)와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통신사’ (KT 47.6%, SKT 43.8%, LGU+ 8.6%) 등의 질문에 대해 KT가 가장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에게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아이폰3GS 판매를 시작한 KT 이미지가 깊이 각인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라고 두잇서베이는 설명했다.

아이폰6 가입시 통신사의 선택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나에게 맞는 요금제’(57.2%)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편리한 A/S 가능 여부’(51.7%)와 ‘데이터·WIFI 품질’(35.4%)을 꼽았다.

‘아이폰6를 이용하기 위한 통화품질(네트워크망)이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SKT가 46.1%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KT는 42.3%로 그 뒤를 이었다. SKT는 ‘아이폰 필수 앱에 대한 이용이 가장 쉬울 것 같은 통신사’의 질문에서도 51.9%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아이폰의 A/S가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KT(56%), SKT(38.5%), LGU+(5.5%)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소비자들은 KT(62.3%), SKT(32.2%), LGU+(5.4%)로 답했다.

두잇서베이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KT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이폰6에 대한 관심도는 77.4점(100점 만점기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 중 9%대에 불과한 아이폰 점유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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