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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창조경제박람회서 ‘미생’성공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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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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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박람회 로고
CJ E&M은 케이블 드라마 ‘미생’의 웹툰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와 이재문 PD가 정부가 개최하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특별 좌담회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부제: 99%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1%의 창의력)’을 주제로 27일 12시부터 45분간, 코엑스 3층 D홀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윤 작가와 이 PD는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미생’의 성공적인 OSMU(One Source Multi Use) 과정과차별화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행은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맡는다.

‘미생’은 직장 생활을 바둑에 빗댄 참신한 기획,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의 묘사,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문화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창조경제 주역으로 조명 받고 있다.

이번 특별 좌담회에서는 ‘미생’의 성공비결, 차별화 전략, OSMU 성공 비법 외에도 K-Contents의 발전 방향 및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언이 논의될 예정이다.

윤 작가는 미생의 기획 의도, 웹툰을 연재하며 어려웠던 점, 웹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각 등을 밝힐 예정이다. 드라마 기획부터 참여한 이 PD는 드라마화를 하는 과정에서 에피소드, 차별화 요소, 파생효과 등을 제시하며 ‘미생’신드롬을 분석할 예정이다.

‘미생’은 동명의 웹툰을 소재로 한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드라마로 직장 생활의 애환을 사실감 있게 그려 많은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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