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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T기능 한 곳에 모은 ‘스마트 USB’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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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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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모은 ‘스마트 USB’를 출시했다/제공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모은 ‘스마트 USB’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USB는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해 프리젠터, 마우스, 메모리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앱세서리다.

특히 앱의 사용자환경(UX)을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맞춰 설계함으로써 발표 파일 선택부터 페이지 넘기기까지 모든 기능을 발표자 혼자 빠르고 편리하게 구동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소개했다.

슬라이드 조작 방식을 버튼 형태의 스탠더드 모드, 한손으로 조작 가능한 핑거모드, 종이를 넘기는 듯한 제스처 모드 등으로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발표 도중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스마트폰에서 선택해 보여주고, 펜기능과 임팩트 효과를 활용해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수도 있다. 발표 도중 통화, 문자, 메신저 알림이 걱정될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블루투스만 켜놓은 채 이용하면 된다.

USB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외장 메모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USB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는 버전 2.3 이후, iOS는 아이폰 4S 이후 모델이다. PC는 윈도7과 매킨토시 OS X 10.9 이후 버전이어야 한다.

스마트USB는 11번가, G마켓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안드로이드용(SU-A100)은 5만7000원, iOS용(SU-i100)은 6만7000원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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