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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영종도에 ‘키즈 드라이빙 스쿨’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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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1.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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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대상 교통법규 교육 및 모의 드라이빙 체험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2층 주니어 캠퍼스 야외교육장에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공식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도입됐으며, 교통표지판 읽기와 교통사고 발생 상황 교육 등을 한다. 실제 도로 상황을 재현한 모의 도로에서는 어린이용 BMW와 MINI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보거나 보행자 역할극 등을 통해 올바른 대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4~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총 4회 50분씩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70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회차별 12명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 완료 후 키즈 드라이빙 스쿨 라이선스를 발급한다.

김효준 BMW코리아미래재단 이사장은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법규 교육 및 드라이빙 체험을 한다”며 “BMW는 어린이들의 보다 안전한 교통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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