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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물류·해운·건설·엔지니어링·플랜트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라시아 물류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러시아 극동지역 사업을 집중 소개할 예정인데 △러시아 사할린의 포로냐스크(Poronaysk)항 오일허브 개발사업 △캄차카 반도의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Petropavlovsk-Kamchatsky)항 현대화 사업 △나홋트카의 리바디아(Livadia)항 석탄 전용 항만 개발사업 △캐나다의 알베르니(Alberni)항 컨테이너 환적 허브 터미널 개발사업 등 4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투자정보 등이 소개된다.
특히 사할린 포로냐스크항 운영사인 시포트 포로냐스크(Seaport Poronaysk Ltd.)사의 세르게이 스바르체프스키(Sergey M. Svarchevsky) 사장이 방한해 오일허브 개발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우리기업의 투자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기업인 팍스글로벌이 최근 인수 계약을 체결한 러시아 리바디아 석탄 전용항만의 개발사업도 소개되는데, 팍스글로벌은 본 설명회를 통해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형태로 사업에 함께 참여할 물류기업, 항만 운영기업, EPC 수행기업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