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자들의 요일별 총 시청시간을 보면 일요일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토요일, 금요일, 목요일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주말에 영화를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영화를 보는 시간대는 오후 10시(7.2%)가 가장 많았고 오후 11시(7.1%), 오후 9시(6.4%) 등 밤시간대를 선호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용자들이 월요병을 달래고자 주말 밤에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자들이 가장 즐겨찾는 장르는 액션, 코미디, 로맨스 순이었다. 유플릭스 무비 출시 이후 가장 많이 본 영화로는 ‘관상’(1만4000여회 재생),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1만2000회), ‘조선미녀삼총사’(1만1000여회)가 꼽혔다.
특히 상위 10위권 안에 8개 작품이 한국영화여서 국산 영화의 강세가 스마트폰 극장에서도 재현됐다고 LG유플러스는 밝혔다.
유플릭스는 월 8000원에 영화와 해외 드라마 등 주문형비디오(VOD)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비디오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연내 VOD 제공편수를 기존 1만2000편에서 1만7000편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