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부산·광주 2개 지역 센터에서 각각 개최됐지만, 올해부터는 전국 단위로 통합해 새롭게 개최된다.
27일 개막식에는 윤관석 의원, 조명우 인천광역시 부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방송사 및 언론사 관련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전국화와 시청자미디어센터 법인화를 앞두고 지금까지의 운영성과를 알리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주인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제작된 우수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전시하고 시상하는 한편 유명 방송인(나영석 PD(1박2일), 이동규 교수(도전! 1000곡)과 일반 시청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2005년 부산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국 5개 주요 도시로 확대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그간 총 33만명의 시청자들에게 계층별 미디어교육을 시행해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2014 시청자미디어페어’ 행사를 통해 시청자들이 방송 미디어를 더욱 잘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미디어를 활용해 소통하는 법을 직접 확인하고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