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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9기 시도협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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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1.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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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13명, 신임 4명, 12월1일부터, 3년 임기에 들어가
제9기시도협회장_임명장수여식
제9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시도협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가 11월26일 이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9기 시도협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지장협 전국 조직의 인선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장협 17개 시도협회 중 13개 지역은 연임되었으며 인천(임순봉), 광주(최남규), 전남(장재곤), 경남(김덕선) 4개 지역은 새로운 협회장이 선임됐다.

연임된 지역은 서울(손영호), 부산(김광표), 대구(김창환), 대전(구자권), 울산(정태희), 세종(정금종), 강원(김흥수), 경기(김기호), 충북(변창수), 충남(이건휘), 전북(김형곤), 경북(김영식), 제주(부형종) 13개 지역이다.

지장협 양병춘 조직지원부장은 “이번 시도협회장 인선을 위해 중립적인 심사위원단을 구성했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실시했다. 보다 객관적이며 협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임과정에 대해 밝혔다.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우리 지장협 조직의 근간이 바로 지방조직에 있다. 지장협을 바로세우고 더욱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이다. 우리의 창립정신을 되새겨 의지를 다지고 새로운 지장협을 만드는데 매진해야한다.”며 시도협회장 임명에 따른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임명된 시도협회장들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12월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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