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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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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2. 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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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사업부문 2년 연속 1위 영예
간평군수
가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결과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 1일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 말까지 12개 관리청에 대한 평과결과 가평군이 사업성과평가 주민지원 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성과평가는 2013년 기금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인 사업 중 올해 평가대상 8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계획 타당성 및 성과계획의 적정성, 사업집행의 효율성, 사업성과 달성도 등 3개 부문의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 대상은 12개 관리청으로 가평군은 한강법 및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목적에 부합하는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오염물질정화사업, 일반주민지원사업, 광역적인 중장기사업 추진 등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또한 군은 사업계획의 잦은 변경, 주민 동의절차, 사업건수 대비 관리청 인력부족 등으로 집행 및 사후관리에 한계에도 불구하고 99%의 높은 집행실적을 보였으며, 사업성과 부문 역시 87%의 성과도를 보였다.

이밖에도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분에서 역시 계속적인 집행독려로 98.6%에 달하는 높은 집행률을 보였으며 환경기초시설 운영 부분에서 역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자원 중 하나인 수자원을 보전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 이로써 수자원 역시 청정도시 가평의 성장 동력의 하나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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