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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 말까지 12개 관리청에 대한 평과결과 가평군이 사업성과평가 주민지원 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성과평가는 2013년 기금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인 사업 중 올해 평가대상 8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계획 타당성 및 성과계획의 적정성, 사업집행의 효율성, 사업성과 달성도 등 3개 부문의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 대상은 12개 관리청으로 가평군은 한강법 및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목적에 부합하는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오염물질정화사업, 일반주민지원사업, 광역적인 중장기사업 추진 등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또한 군은 사업계획의 잦은 변경, 주민 동의절차, 사업건수 대비 관리청 인력부족 등으로 집행 및 사후관리에 한계에도 불구하고 99%의 높은 집행실적을 보였으며, 사업성과 부문 역시 87%의 성과도를 보였다.
이밖에도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분에서 역시 계속적인 집행독려로 98.6%에 달하는 높은 집행률을 보였으며 환경기초시설 운영 부분에서 역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자원 중 하나인 수자원을 보전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 이로써 수자원 역시 청정도시 가평의 성장 동력의 하나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