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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300h, 유럽 안정성 평가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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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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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NX300h
렉서스 NX300h / 제공 = 한국토요타
렉서스는 ‘유로 NCAP’ 신차 안정성 평가에서 자사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모델인 NX 300h가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로 NCAP은 성인 탑승자 보호·어린이 탑승자 보호·보행자 보호·안전지원 시스템의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렉서스 NX 300h는 △성인 탑승자 82% △어린이 탑승자 82% △보행자 69% △안전지원 71%의 점수를 획득했다.

이 차는 측면 장벽 충격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의 중요 신체 부위를 잘 보호하고, 후방 출동 시 앞·뒷좌석 헤드레스트가 목뼈 손상을 잘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8개월·3세 어린이 보호 테스트와 보행자 다리 보호 테스트에서도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유로 NCAP에서 NX 300h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등급 요건을 충족했다”며 “이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 중 하나라는 결과다”고 밝혔다.

한편 NX 300h에는 후측방경고 시스템(차량 후면 사각지대 감지)과 사각지대 감지장치(차선변경 기 안전성 향상)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적용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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