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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송년 행사에서 “올해는 작년보다 35% 증가한 2만7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상치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내년 수입차 성장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우디는 내년을 애프터서비스(A/S) 품질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전국 25곳에서 40곳으로 60% 늘리기로 했다. 서비스센터의 워크베이를 305대에서 470대 규모로 확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한편 아우디는 내년에 7종의 신차 모델을 선보인다. 내년 1월 A3 스포트팩과 아우디의 첫 소형 세그먼트 고성능 모델 S3의 출시를 시작으로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 등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A3 스포트백 e트론은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고 완충시에는 최대 94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연비가 ℓ당 66㎞(유럽기준)로 1.4 TFSI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204마력의 힘을 낸다.
이 외에도 아우디는 A6·A7 페이스리프트,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소형 모델 A1, 3세대 TT를 연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