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과 본선에 진출한 9개 경연팀, 가족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농협이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이민자 등의 한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합창경연·생활법률퀴즈대회 등이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지역농협 단위의 예선(전국97개 팀 총 830명 참여)을 거쳐 선발돼, 이날 경연을 통해 각각 대상 및 금·은·동상을 수상한다.
특히 수상자 중 대상(1개 팀), 금상(1개팀), 은상(1개 팀)을 받은 3개 팀 참여가족은 모국을 방문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한편 법무부와 농협은 지난 2010년 3월 ‘법질서 확립과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생활법률 강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