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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전주 및 원주 딜러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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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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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오토모빌, 전주시 완산구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설
더파크 오토모빌, 원주시 관설동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
닛산, 전주 및 원주 딜러사 2곳과 딜러의향서 체결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왼쪽)와 박용환 더파크오토모빌(오른쪽) 대표가 딜러의향서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전라북도 전주와 강원도 원주 지역 판매를 담당할 딜러들과 공식 딜러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건의 딜러의향서 체결로 닛산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1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JS 오토모빌은 전주시 완산구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설한다. 이 업체는 지난 5년간 전주에서 수입차 딜러 사업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주 지역에 닛산 열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강원도 지역 최초의 닛산 딜러인 더파크 오토모빌은 원주시 관설동에 연면적 912㎡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지난 7년간 유럽 ·미국 자동차 브랜드 딜러 사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원주를 새로운 닛산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알티마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스테디셀러 안착과 캐시카이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로 전국에서 딜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방 대도시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닛산은 캐시카이·2015년형 알티마·패스파인더 등 신차 효과로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이달에는 전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리프를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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