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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링컨이 국내에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MKZ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및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을 극대화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의 공인연비는 16.8㎞/ℓ(도심 17.2㎞/ℓ, 고속도로 16.5㎞/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9g/㎞다. 차세대 스마트게이지 에코 가이드 시스템을 장착, 운전자가 연비 효율성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ℓ 직렬 4기통 엔진·1.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무단변속기·70kW의 전기 트랙션 모터가 조화돼,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7.8㎏.m의 성능을 발휘한다.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을 기본 적용해 부드러운 주행과 안정적인 조향감을 높였고, 역동적인 주행과 편안한 주행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일반·컴포트·스포츠의 3가지 주행모드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 편의사양이 장착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70만원과 5570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5년·10만㎞ 무상보증서비스 △3년·6만㎞ 소모성 부품 무상 제공 서비스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아름다운 디자인·주행 퍼포먼스·높은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며 “신차가 링컨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