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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3년간 이어온 사보 400호 맞아 ‘특집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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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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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카드, 역사 타임라인, 사보제작 프로세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400호 기념 ‘29초 모비스영화제’ 실시
사보 400호 특집호 발행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사보 발행 400회 특집호를 소개하고 있다 / 제공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33년간 전통을 이어온 사보 발행기념으로 400회 특집호를 발간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사보는 회사의 주요 경영방침과 국내외 임직원들의 다양한 소식들이 공유되는 사내 소통 채널이다. 1981년 6월 계간 타블로이드 형태로 첫 발행된 후 이듬해 월간으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33년간 꾸준히 사내 소식을 전달해왔다.

400호 발행을 기념한 12월호 사보에는 현대모비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사보 제작 프로세스·사내외 사보 독자들의 축하 메시지 등을 담았다. 표지에는 소정의 상품교환권이 있는 스크래치 카드도 부착했다.

특집호 발행에 앞서 사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임직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실시했다. 가족과 회사를 주제로 한 ‘29초 모비스영화제’ 공모전으로 총 6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000여 명이 넘는 임직원들의 투표로 우수작을 선정했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상무)는 “지금까지 발간된 400호에 이르는 사보 중 어느 한 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현대모비스의 역사를 기록하고 사내 소통창구 역활을 하는 사보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매월 1만5000부의 사보를 임직원은 물론 국내 전 사업장·대리점·협력사 등에 배포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글로벌사보도 영문과 중문 각각 2500부씩 격월 발행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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