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사는 NH-CA자산운용이 2020년까지 수탁고(AUM) 60조원을 달성해 국내 4위 자산운용사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합의했으며,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 주주가 지원해야 할 사항을 명확하게 정하고 2015년부터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7월부터 그룹 차원에서 자산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MOU도 그 결과물의 하나다.
NH-CA자산운용은 수탁고 기준 업계 11위의 중견 자산운용사로 2008년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7월부터 시작된 협상에는 양사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성장전략과 양사의 협력방안을 조율했으며, 이날 맺은 MOU를 통해 합의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조속하게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NH-CA자산운용이 국내 선도 자산운용사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국내 합작 자산운용사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