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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상은 지난 2011년도 이후 3년 만에 수상이란 큰 의미와 함께 전국 최고수준의 행정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시·군 종합평가는 일반 행정에서 안전관리에 이르기까지 10개 분야, 139개 세부지표에 대해 도내 31개 시·군의 실적을 비교·평가하는 일종의 행정능력 경진대회다.
평가는 각 시·군이 실적을 도 합동평가 통합관리시스템(G-VPS, Gyeonggi-Virtual Policy Studio 경기도 지방행정평가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 온라인평가 시스템, 도(道)의 현지검증, 시·군간 교차합동검증 등 현미경 검증절차를 거친다.
군은 최종평가 결과 10개분야중 도 시책, 안전관리, 일반 행정, 지역개발, 여성문화, 문화관광 등 6개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중점과제, 보건위생분야는 타 시·군과 월등한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경기도로부터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5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김성기 군수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은 6만3천여 군민들의 협조가 이뤄낸 결과”라며 “살고싶고 가평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