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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CR-V 1호차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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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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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CR-V 1호차 전달식
혼다 ‘뉴 CR-V’ 1호차 주인공인 이해봉씨(오른쪽)와 박종석 혼다코리아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지난 10일 혼다 인천 전시장에서 ‘뉴 CR-V’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CR-V 1호차는 혼다 차량 네 번째 재구매 고객인 이해봉(56)씨에게 돌아갔다. 혼다코리아는 차량과 함께 황금열쇠를 증정했으며, 제세공과금을 지원했다. 사전계약 혜택인 5년 10만㎞ 서비스 쿠폰·대명리조트 1박 이용권 등과 함께 재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인 10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신형 CR-V는 2.4ℓ 직분사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 결합으로 최고출력 188마력·최대토크 25㎏.m이며, 복합연비는 11.6㎞/ℓ 로 기존 모델(10.4㎞/ℓ)보다 약 12% 개선했다. 4WD EX-L 단일 트림이며, 가격은 37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CR-V는 전세계적으로 품질·성능·안전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라며 “신형 CR-V가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자로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CR-V는 지난달 14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해, 현재 약 400대가 계약 완료된 상황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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