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부행장의 임기는 2015년 10월 1일까지나, 오는 31일까지만 씨티은행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후 그는 아시아지역 금융회사의 CEO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엘 부행장은 씨티은행 차기 행장 자리를 놓고 박진회 행장과 최종 후보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조엘 부행장이 노조 측으로부터 불공정 거래 행위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이 이번 사임 의사에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엘 부행장 사임과 관련해 씨티은행 측은 “본인 의사에 따라 씨티은행 밖에서의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